생활비 100만원 지원1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장기실업자 대상 생활비 100만원 지원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장기실업자 대상 생활비 100만원 지원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국민이 낸 자발적 기부금, 대통령과 장·차관급 공무원의 급여 반납분이 모여 저소득 장기실업자에게 1인당 100만원씩 지급되게 됩니다. 근로복지공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장기실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근로복지서비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생활안정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생활비 지원 사업의 재원은 지난 5월1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근로복지진흥기금에 기탁된 기부금 36억3192만원입니다. 근로복지진흥기금엔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한 장·차관급 이상 공무원의 급여 반납분, 긴급재난지원금 기부금을 제외한 국민의 자발적 기부금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근로.. 2020. 9.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