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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 확진자2

대전 161번째 코로나 확진자 동선 및 이동경로 142번 확진자와 접촉 ★대전 161번째 코로나 확진자 동선 및 이동경로 142번 확진자와 접촉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번 추가 확진자는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에 사는 60대 남성으로, 지난 4일부터 기침과 인후통 등 증상을 보여 13일 검사한 결과 14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남성은 건설현장 노무직으로 같은 건설현장 사무소장인 대전 142번 확진자와 공사현장 컨테이너 안에서 접촉한 것으로 조사되었는데요. 현재 파악된 밀접촉자는 가족 2명과 회사 동료 3명으로, 동료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검사를 진행중입니다. 대전시 코로나19 161번 코로나 확진자 이동경로 안내입니다. - 60대, 유성구(봉명동) 거주 - 7.14(화) 확진 - 감염(접촉)경로: 대전 142번 확진자의 접촉.. 2020. 7. 15.
대전시 5월 5일 어린이날 대규모 행사 모두 취소 결정 ★대전시 5월 5일 어린이날 대규모 행사 모두 취소 결정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와 각 구청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어린이날 등 대규모 행사를 모두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서구와 함께 개최할 예정인 제98회 어린이날 행사를 취소했다고 23일 밝혔는데요. 정부가 발표한 5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 기간이 연장된 데 따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어린이날 열릴 어떤 대규모 행사가 취소된 것일까요? 대전시는 그동안 시청 남문광장 일원에서 군악대·의장대 시범을 비롯한 거리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어린날 행사에 진행해왔는데요. 중구도 매년 서대전 시민광장에서 열던 어린이날 행사를 취소했다고 전했습니다. 한남대 종합운동장에서 매년 어린이날 행사를 열어오.. 2020.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