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제98회 어린이날 행사 취소1 대전시 5월 5일 어린이날 대규모 행사 모두 취소 결정 ★대전시 5월 5일 어린이날 대규모 행사 모두 취소 결정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와 각 구청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어린이날 등 대규모 행사를 모두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서구와 함께 개최할 예정인 제98회 어린이날 행사를 취소했다고 23일 밝혔는데요. 정부가 발표한 5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 기간이 연장된 데 따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어린이날 열릴 어떤 대규모 행사가 취소된 것일까요? 대전시는 그동안 시청 남문광장 일원에서 군악대·의장대 시범을 비롯한 거리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어린날 행사에 진행해왔는데요. 중구도 매년 서대전 시민광장에서 열던 어린이날 행사를 취소했다고 전했습니다. 한남대 종합운동장에서 매년 어린이날 행사를 열어오.. 2020.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