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최강창민 비연예인인 일반인 여성과 열애인정

★동방신기 최강창민 비연예인인 일반인 여성과 열애인정

안녕하세요.^^

2019년도 얼마 남겨놓지 않았는데요.

깜짝놀랄 연예뉴스가 하나 터졌네요.

바로 동방신기의 멤버 출생 1988년 2월 18일

 최강창민(본명 심창민) 열애설인데요. 

오늘 날짜로 최강창민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열애설은

인정하였습니다.

SM측은 "최강창민이 비연예인 여성과

교제 중인 것이 맞다" 라고 인정했네요.

이 둘은 어떻게 만났을까요?

보도에 따르면 최강창민은 지인을 통해

현재 여자친구와 인연을 맺었고, 그녀는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최강창민은 여자친구의 신상이

공개되지 않게 각별히 신경을 쓰면서

만났다고 전했는데요.

여자친구의 배려가 남다르네요.

반대로 최강창민의 열애설이 터지면서

2019년 초에 터진 최강창민과 빅토리아의

숟가락 해프닝을 기억하시네요? ㅎㅎ

빅토리아가 만든 사진을 공개했는데

대단한 네티즌들이 이 사진속에서

숟가락에 비친 남성의 얼굴이 최강창민

이라고 지적하면서 열애설이 터졌었죠.^^

하지만 SM측 관계자는 숟가락에 비친

남성은 최강창민이 맞다고 전하였고,

그 혼자가 아닌 심재원과 스태프들이

함께 식사를 했다고 일단락 되었습니다.

오늘 발표된 최강창민의 열애설에서

상대가 빅토리아가 아니냐는 설도 있지만

최강창민의 여자친구는 일반인 여성으로

밝혀지면서 이 또한 해프닝으로 끝났네요.

최강창민은 2003년 12월 동방신기 멤버로

 데뷔했죠. ‘허그’부터 ‘미로틱’까지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등 아시아 전역에서

 활약하며 K팝을 이끄는 대표적인 한류 

아이돌로 활약 중에 있습니다. 

지난 26일엔 데뷔 16주년을 맞이하기도 했고,

 그는 "누군가의 앞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직업으로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게 

점점 어려워지는 요즘인 것 같다" 라면서

"그 속에서 16년이나 꾸준히 사랑받는 가수로

 지낼 수 있게 해주신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열애가 공개된 만큼 더욱더 서로를

위하고 감싸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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