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조작 논란 속 조작 멤버는 누구? 투표조작으로 해체?

★아이즈원 조작 논란 속 조작 멤버는 누구? 투표조작으로 해체까지?

안녕하세요.^^

Mnet의 '프로듀스 48' 조작 논란으로 걸그룹

아이즈원이 해체 위기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지난 6일이죠. 엠넷 소속 안준영 피디가

경찰 조사에서 '프로듀스' 시리즈의 투표수

조작 혐의를 인정하면서 '프로듀스' 으로

탄생된 그룹 엑스원과 아이즈원이 활동에

제동이 걸리면서 해체 위기까지 거론되고

있는데 상황입니다.

현재 아이즈원은 새 앨범 발매는 물론이고,

쇼케이스, 방송, 광고, 영화 등 대부분의

일정이 모두 취소가 된 상황이기도 하죠.

그룹의 해체설까지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즈원의 멤버들 중에 조작 멤버는 누구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아이즈원 활동 및 연예계 생활에 집중을

하기 위해 학교를 그만둔 멤버들도 있는데요.

그러면서 학교를 그만두었던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과 안유진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장원영은 공식 입장을 통해 학교를 중퇴한

이유를 전한 바 있습니다.

그때 당시 아이즈원 소속사 오프더 레코드 측은

"당사와 장원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와 장원영의

부모님은 현재 상황과 앞으로 미래에 대해

오랜 시간 논의해왔고, 독학 홈스쿨링 방식으로

학업을 이어가며 검정고시 응시 등을 통해서

학력을 인정받는 방향으로 뜻을 모았다." 라고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아이즈원의 또 다른 멤버인 안유진 역시 최근에

가족 및 소속사와의 대화 끝에 서울공연예술고

자퇴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03년생으로 올해 17살인 안유진은 자퇴이후

홈 스쿨링 형식으로 검정고시를 준비할 예정임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두 멤버는 가수활동과 함께 연예계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서 학교를 자퇴까지 한 시점에

프로듀스 조작 논란으로 활동에 제동이 걸린

두 멤버에 대한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이즈원 순위 조작 멤버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지만, 현재 최종 멤버

선발에서 조작 의혹이 제기된 멤버들이 누구인지

아직은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기사 이후에 아이즈원 갤러리에서

아이즈원 12인의 활동을 강력히 지지하는

성명서를 내기도 하였는데요.

일단 안준영 피디의 구속으로 아이즈원 멤버는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가 있는 상태이며,

일본인 멤버 3인은 현재 일본으로 돌아갔다는

설이 퍼지면서 해체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돌고 있는 듯 합니다.

아이즈원의 추후 행보가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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