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 확진자1 티맥스소프트 용인 확진자와 직장동료 확진 전 사업장 폐쇄 및 입장문 발표 ★티맥스소프트 용인 확진자와 직장동료 확진 전 사업장 폐쇄 및 입장문 발표 안녕하세요. 용인 66번째 코로나 확진자가 근무하는 티맥스 소프트는 최근 사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전 사업장을 폐쇄하고 모든 임직원 대상 검사를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8일 밝혔는데요. 티맥스 소프트 직원인 용인 거주 29세 남성 A씨(용인 66번째 코로나 확진자)는 이달 6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직장동료 B씨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티맥스는 이날 입장문에서 "2차 확진자 발생 확인 즉시 확진자 근무지를 포함해 모든 사업장을 폐쇄 조치하고 전체 임직원에 대해 무기한 재택근무 조치를 취한 상태"라며 "본사에는 10~20명 정도 필수 대처 인력만 상주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2020. 5.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