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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사령부2

주한미군 코로나19 확진자 추가로 총 6명 확진 ★주한미군 코로나19 확진자 추가로 총 6명 확진 안녕하세요. 주한미군에서 코로나 확진자 추가로 발생하면서 현재 총 6명의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였는데요. 5일 현재 주한미군사령부에 따르면 "대구에 주둔 중인 주한미군의 가족 2명이 코로나19 검사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다섯번째와 여섯번째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도 주한미군 관계자"라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에서의 다섯번째 확진자는 주한미군 장병의 가족으로 지난달 26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며, 현재 자가격리 중 다른 주한미군 관계자 등과 접촉한 적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확진자는 미군 병원에서 감시와 치료를 받으며 격리 중인 상태인데요. 이번에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주한미군 여섯번째 확진자도 미 국방부 .. 2020. 3. 5.
주한미군 방위비 미타결 한국인 근로자에 4월 1일부로 잠정 무급휴직 통보~ ★주한미군 방위비 미타결 한국인 근로자에 4월 1일부로 잠정 무급휴직 통보~ 안녕하세요.^^ 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 주한미군사령부가 올해 방위비 분담금 협정이 미타결되어 주한미군부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국인 근로자들에게 4월 1일부로 무급휴직을 시행하게 될 것을 각 지역과 부서에 통보하였다고 전하였습니다. 오산 송탄 공군기지, 평택 캠프 험프리스, 군산 울프팩 공군기지, 대구 등등 전 지역의 주한미군 한국인 직원들에게 4월 1일부로 잠정적 무급휴직이 시행될 수 있다는 것을 사전에 통보하였습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은 부자나라라며, 주한미군 방위비를 더 내야한다고 말한바 있는데요. 지난해 2019년 10월에도 스티븐 윌리엄스 주한미군 참모장은 SMA(방위비분담특별협정)가 합의 되지 않게 되면 .. 2020.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