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1명 추가 코로나 확진1 인천시 이태원 클럽 방문 학원 강사 11명 추가 코로나 확진 ★인천시 이태원 클럽 방문 학원 강사 접촉 11명 추가 코로나 확진 안녕하세요. 인천시는 13일 인천 미추홀구와 연수구에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학원강사 등 11명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사례가 발생했다고 발표하였는데요.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102번째 코로나 확진자 A(25)씨와 연관된 확진자가 11명으로 늘어났다고 13일 전했습니다. 이날 오후 4시 현재 A씨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는 학생 7명, 성인 4명 등 모두 11명으로 조사되었는데요. 발생 유형별로 보면 학생 7명 중 5명은 A씨가 근무하고 있는 학원에 다니는 고등학생이고, 나머지 2명은 A씨에게 과외를 받은 여중생과 그의 쌍둥이 형제로 조사되었습니다. 성인 확진자는 같은 학원 동료 강사(21·남), 과외 학생 어머니(46), 과외 학.. 2020.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