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66번째 코로나 확진자 이동경로1 용인시 코로나19 66번째 확진자 한달만에 지역사회 감염 발생 ★용인시 코로나19 66번째 확진자 한달만에 지역사회 감염 발생 안녕하세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해외 입국 감염사례만 나오고 있는 상황속에 경기 용인시에서 28일만에 처음으로 지역사회 감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는 소식입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기흥구 청덕동의 빌라에 거주하는 29세 한국인 남성이 오늘 오전 7시 55분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소프트웨어 업체에 다니는 용인 66번째 코로나 확진자 남성은 재택근무 중이던 지난 2일부터 39도를 넘는 발열과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기저질환은 없었지만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되자 5일 오전 11시 .. 2020.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