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바 미국인 사장1 평택 오산공군기지 앞 와인바(평택 19번째) 업주 통한 현재 15명 감염 ★평택 오산공군기지(K-55) 앞 와인바 업주 통한 현재 15명 감염 안녕하세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 입국자들로 인한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평택 오산미군기지 앞 와인바 업주를 통한 감염으로 15명으로 늘었다는 소식입니다. 평택시는 4일 오산미공군기지(K-55) 앞에서 와인바를 운영하는 지산동 지산코아루 거주 40대 미국 국적 여성 평택 19번째 코라나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중이던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는데요. 문제는 미국인인 사장이 의심증상이 있었는데도 입국하자마자 가게 문을 열면서 접촉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신장동에 거주하는 미국 국적 30대 남성 평택 32번째 코로나 확진자와 고덕면 제일풍경채아.. 2020.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