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쿠팡물류센터 직원1 구로 38번,송파 47번 확진자 참석한 대전 우송예술회관 세미나 참석자지 지역 ★구로 38번,송파 47번 확진자 참석한 대전 우송예술회관 세미나 참석자지 지역 안녕하세요. 코로나 19로 인한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속에서 200명정도가 참석한 대전 우송예술회관 단체세미나가 이태원 클럽과 같은 코로나19 감염 진원지가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현재까지 대전·충남지역 참석자 중 아직까지 확진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단 세미나에 다녀간 참석자 중 타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이 긴장하는 이유는 대전과 충남 외 지역 참석자가 무려 131명에 달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28일 대전시와 충청남도에 따르면 부천 쿠팡물류센터 직원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모 업체 단체세미나에는 당초.. 2020. 5.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