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 감사 인사말 문구 모음 감사함을 전하세요.

★스승의날 감사 인사말 문구 모음 감사함을 전하세요.

안녕하세요.^^

5월15일은 스승의 날이죠. 오늘이 바로

스승의 날이다 보니 스승의날 문구에 많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스승의 날은

가르쳐 주신 선생님에게 감사를 표하는 날로 

여겨져 왔습니다. 이날은 선생님께 카네이션을

달아주거나 스승의 은혜 노래를 부르면서

감사함을 전했던게 어렴풋이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김영란법이 시행되면서 스승의 날이

많이 달라진 것 같아요. 저 때만 하더라도

청탁이라는 느낌보다는 정말 감사의 의미로

선물을 드리곤 했었는데요. 지금은 스승의 날

어떤 선물도 가져 올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적용대상으로는 초,중등교육법, 고등교육법,

유아교육법등에 따라 적용된다고 합니다.

어린이집 같은 경우는 원장님은 청탁금지법에

적용되지만 어린이집 교사분들에게는 선물이

허용된다고 해요. 하지만 원장님은 선물을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유의 하시기 바래요.^^

유치원같은 경우는 원장님과 교사분들은

어떤 선물도 하면 안된다고해요. 그 어떤 것에는

개별적으로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것도

안된다고 합니다. ㅠㅠ 국립만 적용되냐?

아닙니다. 국립 사립 유치원 모두다 적용되기

때문에 유치원 보내시는 부모님들은 감사의

마음만 전하시면 되겠어요.

스승의 날 김영란법으로 꽃이나 선물 대신

편지와 감사 문구를 전하세요.

어떤 감사 문구를 보낼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스승의날 감사문구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

스승의 날 감사 문구

"사랑으로 이끌어 주신 선생님의 은혜에 깊은 존경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스승님의 무한한 가르침과 헤아릴 수 없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배움의 기쁨을 갖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계시죠? 이렇게 멀리서 인사드리게 되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사랑하는 선생님 늘 철부지인 저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시며 따뜻한 가슴으로 감싸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저희들을 아껴주셨던 선생님 그 넓고 큰 마음 본 받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존경과 사랑을 선생님께 보내드립니다.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학창시절 저를 바른 길로 인도해주신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학창시절, 관심과 사랑으로 품어주셨던 선생님의 따뜻한 가르침이 새삼 그립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관심과 정성으로 이끌어주시고 지도해주셨던 가르침에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오늘날의 제가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스승님께 감사의 마음과 존경을 전합니다." 

이렇게 스승의 날 감사 인사말 문구도 

적어 보았는데요. 미국에도 스승의 날이 있는데요.

교사의 날(Teachers' Day)이라고도 합니다.

미국은 교사의 날 사과를 선물하는 전통이

있다고 해요. 감사와 건강도 전해주네요.^^

이렇게 스승의 날 감사 인사말 문구도 

알아보고 김영란법 적용대상도 알아보았는데요.

누구에게나 기억에 남는 선생님은 꼭 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오늘 감사함을 전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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