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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스태프에 머리채 잡힌 이달의 소녀 츄 영상 ㅠㅠ

by 절짠(절약과 짠돌이 사이) 2019. 12. 17.







아육대 스태프에 머리채 잡힌 이달의 소녀 츄 영상 ㅠㅠ


안녕하세요.^^

이번 2020년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아육대' 스태프가 녹화 도중 아이돌 그룹인

'이달의 소녀' 멤버인 츄의 머리채를 잡아 당겨

화제가 되고있는데요.


'아육대' 제작진은 즉시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사건은 12월 16일 '아육대' 녹화 현장에서

진행중이던 한 스탭이 이달의 소녀 멤버

츄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겼고, 그것이

휴대폰 카메라에 담기면서 화제가 됐죠.






‘아육대’는 16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녹화를 진행했되었습니다.


 이날 한 팬이 트위터에 한 스태프가 츄의 

머리채를 잡아당겨 끄는 모습을 공개해 

논란이 일어나게 되었죠. 


이 팬은 영상과 함께 ”인터뷰 해야 한다고 

그냥 어깨라도 툭툭 건드리면 될 것을 굳이 

왜 머리카락을?”이라며 항의의 뜻을 자신

트위터에 밝히면서 이슈가 되었습니다.







곧바로 사과문을 발표하였는데요.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제작진입니다.


지난 12월 16일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녹화 현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한 스태프가 이달의 소녀 멤버 츄 씨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무례를 범하였습니다.


이달의 소녀 멤버 츄 씨와 관계자,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해당 스태프는 크게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으며 이달의 소녀 멤버 츄 씨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였습니다.


제작진의 부주의로 많은 분들께 불쾌감과 심려를 끼친 사실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사과 드리며, 이와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라고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가장 마음 아파하는 것은 팬들인데요.

그렇게 머리채를 잡히고도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에 팬들은 더욱 더

박수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사과문도 사과문이지만 이제는 이런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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